촉촉한 맥 립스틱 러스터글래스 코크니(COCKNEY) 물먹립
제가 사용한 컬러는 코크니에요. 립스틱을 자세히 보니 은은한 펄이 들어있어요. 코크니는 맑고 투명한 핑크빛 컬러로, 펄이 빛을 받아 은은하게 반짝여요. 마치 촉촉한 물을 머금은 듯한 느낌을 주는 립스틱이에요.
코크니 컬러는 쿨톤 피부에 특히 잘 어울리는 컬러에요. 쿨톤 피부에 바르면 얼굴이 더욱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줘요. 핑크빛 컬러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주고, 펄은 은은하게 빛나면서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해줘요.
코크니는 촉촉한 립스틱이기 때문에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요. 또한, 착색력이 좋아 오랫동안 컬러가 지속되는 것도 장점이에요. 코크니는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특별한 날까지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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